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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분석)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든 맨시티든 리버풀이든 성공 할 수밖에 없는 선수다.

축구 /선수

by breakingthewaves 2019. 6. 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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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도를 부수다입니다. 

오늘은 수많은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멋있네...
삼프도리아 시절 이때보다 피지컬이 많이 성장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94년생 만 24세의 나이로 전성기에 접어들 나이입니다. 피지컬도 183cm에 80kg으로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준수합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수많은 클럽들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원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요. 플레이를 보니까 왜 그런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장점이 뚜렷한 선수입니다. 어떻게 보면 평범해 보이는데 왜 그러지 할 수도 있는데요. 중앙 미드필더 성향의 미드필더가 공격까지 잘하는 선수만 해도 흔치 않은데 이 선수는 이미 클럽에서 주장을 하고 있을 정도로 리더십도 뛰어나고 경기 운영을 안정감 있고 유연하게 만드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아무튼 빨리 알아보시죠.


 

장점 1. 패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왼발 장거리 공간패스
템포를 살리는 짧은 패스
찬스를 만들어주는 짧은 패스
침투하는 선수에게 중거리 공간 패스

 

브루노의 패스는 상당히 도전적일 때도 있고 안정적일 때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야와 패스 퀄리티가 아주 좋기 때문에 스스로 상황에 맞게 패스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완전 패스마스터로 손에 꼽히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상황에 맞게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선수라면 활용도가 넓기 때문에 감독의 선호도가 높아집니다. 


 

장점 2. 킥, 슛

 

왼발 장거리 슛
오른발 장거리 프리킥 골


초 장거리 킥 완벽한 찬스
중거리 공간 패스 완벽한 찬스

 

다리 힘이 굉장히 좋습니다. 거기에 패스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정확도까지 붙어있어서 프리킥 키커이기도 하고 스스로도 자신감이 있어 보입니다. 단거리 패스를 넘어서 중장거리 패스와 슛까지 가능해지는 거죠. 이러면 2 선뿐만 아니라 3선에서도 더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감독의 활용도가 또 하나 늘어납니다. 


 

장점 3. 조율

 

사이드로 가볍게 벌려주고 찬스 타이밍 만들어준다
우리 골라인에서도 침착하게 전방보고 정확한 패스
중거리 패스인데도 엄청 쉬워 보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오래되진 않았지만 스포르팅의 주장입니다. 또한 미드필더 전 포지션에서 뛴 경험이 있고 공격수까지도 합니다. 이번 시즌 20골 13 어시스트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자신이 해결할 때도 팀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줄 때도 있습니다. 거기에 프리킥과 페널티킥도 찹니다. 보통 한두 개의 역할이 있는데 브루노는 이렇게 많은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만으로 24세 한국 나이로 26세 어리다면 어린 나이로 이 선수는 스포르팅이라는 명문구단의 부담감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만큼 잘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감독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능력이며 가장 귀합니다. 


 

EPL 팀들의 관심이 많은데 사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강도 높은 프리미어리그의 압박에 고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만약 이선수가 이적하는 팀의 팬이시라면 의심할 필요 없습니다. 탈압박이나 드리블, 스피드까지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조르지뉴가 그랬듯이 기회를 받는다면 결국 적응할 거고 리버풀의 헨더슨이나 맨시티의 다비드 실바처럼 팀의 레전드가 될 수도 있을 테니까요.

 

 

포텐 점수 : 9.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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