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분석)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이런 선수 있으면 감독은 편하겠다...
안녕하세요. 파도를 부수다입니다. 오늘은 최근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핫 한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97년생 만 22세입니다. 5년 전 17세 때에 아르헨티나 1부 리그에 데뷔하면서 아르헨티나의 유망주로 떠올랐고 작년에 인터밀란으로 이적하면서 이번 시즌 이카르디의 뒤를 이은 스트라이커로 급부상하게 되었고 현재 21경기 17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입니다. 갑자기 이런 선수가 어떻게 나왔는지 스트라이커 맛집 콘테가 만든 건지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다재다능하고 미래가 궁금한 선수입니다. 재능이 엄청나게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계속 도전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들이 응원하게 만들고 관중들이 원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라우타로의 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축구 /선수
2019. 12. 13. 14:36